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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9 [Secret] 말할 수 없는 비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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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할 수 없는 비밀(Secret)
감독/제작 : 주걸륜
주연 : 주걸륜, 계륜미

홍콩의 꽃미남(?) 배우 주걸륜이 주연은 물론 감독과 제작까지 맡은 영화이다.
피아노와 음악실을 통해 이루어지는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감미로운 쇼팽의 음악과
어울어져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이다.

영화 동감이나 시월애 프리퀀시 등의 시공 초월과는 또다른 색다른 있는 맛이 있으면서도
무엇보다 피아노 음악으로 어울어져, 상당히 따뜻한 느낌이 나는 영화이다.

무엇보다, 주걸륜의 숨겨진 피아노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내에서의 그의 연주 실력이 상당히 뛰어남을 느낄 수있다. 시사회 때는 즉흥곡을 연주했다고 하니.. 쩝 잘생기고, 연기도 좋고, 피아노까지 하니..

여주인공 계륜미는 뭔가 신비로우면서도 비밀을 안고 있는 동기생의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냈으나 뭔가 0.1%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오히려, 청의 역을 한 증개현하고 역을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 이 영화를 찍는 다면, 남자배우는 모르겠지만, 요즘 내사랑과 특히 M에서 신비로운 강동원의 옛여자친구 역을 했던 이연희가 어떨까 싶다. 깨끗한 이미지에, 신비주의가 잘 엮이지 않을까 싶다..

최근들어 음악이 있는 영화면,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청각에 민감해진 것일까..
아름다운 비주얼에 열광하던 젊은 날이 가서 일까.. 그보다는.. 좀더 오랜 잔상이 기억되는
소리에 민감함이 좀더 남아 있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 영화 중간에 백조의 호수 악보를 구하기 위한 피아노 배틀은 꽤나 볼만하다.
피아노의 전설(Lenend of 1900)에서의 피아노 배틀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우며
계륜미와 함께 치는 피아노 곡도 상당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이걸 전문 용어로 뭐라고 하는지..)


또다른 음악 영화가 기다려 진다... 7/10

Posted by jameba
분류없음 l 2008/01/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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